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교보문고 광교점이 27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광교엘포트몰 지하 1층에 1514㎡(458평) 규모로 들어섰다.
약 8만종, 11만여권의 도서를 구비했다.
큐레이션 공간 '헬스앤뷰티'에서는 건강·미용·취미 관련 제품과 함께 북마스터가 추천하는 연관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북컨시어지'에서는 북마스터가 개인별 맞춤 도서를 추천하는 전문 도서 상담 서비스를 한다.
'데스크 실렉션'에서는 고급 필기구부터 디자인 소품까지 비즈니스 라이프를 위한 맞춤형 상품을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약 8만종, 11만여권의 도서를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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