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예상도 (제공=국토교통부)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사업자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가 26일 오후 10시께 발표된다.
A노선은 경기도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 삼성역을 거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까지 잇는 노선으로, A노선 사업에는 총 사업비 3조3641억원이 투입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GTX-A노선 사업자 선정을 위한 2단계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평가가 끝나지 않았다"며 "평가 후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KB국민은행, KDB산업은행, NH농협, 교보생명보험, 한화생명보험의 재무출자자로 구성됐다. 시공사 겸 건설출자자는 현대산업개발, 동부건설, 한라건설, 태영건설 등이다.
신한은행 컨소시엄에는 흥국생명·화재, 현대해상, IBK연금보험 등이 재무출자자로 참여한다. 시공사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한진중공업 등이다.
A노선은 지하 40m 이상 대심도에 철도를 건설하고, 주요 거점을 직선 노선으로 연결해 최고 시속 200km(영업 최고속도 시속 180km)로 달리는 초고속 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A노선이 개통되면 현재 경기도~서울간 통근 시간이 최대 80%까지 단축된다. 동탄~삼성을 지하철을 타고 가면 77분이 걸리지만, A노선 이용시 19분으로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일산~서울역은 52분에서 14분으로 단축된다.
이 사업은 정부와 민간이 사업위험을 분담(정부 40%, 민간 60%)하는 위험분담형 민간투자사업(BTO-rs)으로 추진된다.
GTX는 A노선 파주~동탄, B노선 송도~마석, C노선 의정부~금정 등 총 3개 노선(211km)으로 계획돼 있다.
A노선 삼성∼동탄 구간은 재정사업으로 지난해 3월 먼저 착공했다.
A노선 공사 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며, 사업자는 개통일로부터 30년 간 운영권을 갖는다.
B노선(송도~마석)과 C노선(수원~양주)은 KDI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A노선은 경기도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 삼성역을 거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까지 잇는 노선으로, A노선 사업에는 총 사업비 3조3641억원이 투입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GTX-A노선 사업자 선정을 위한 2단계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아직 평가가 끝나지 않았다"며 "평가 후 더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KB국민은행, KDB산업은행, NH농협, 교보생명보험, 한화생명보험의 재무출자자로 구성됐다. 시공사 겸 건설출자자는 현대산업개발, 동부건설, 한라건설, 태영건설 등이다.
신한은행 컨소시엄에는 흥국생명·화재, 현대해상, IBK연금보험 등이 재무출자자로 참여한다. 시공사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SK건설, 한진중공업 등이다.
A노선은 지하 40m 이상 대심도에 철도를 건설하고, 주요 거점을 직선 노선으로 연결해 최고 시속 200km(영업 최고속도 시속 180km)로 달리는 초고속 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A노선이 개통되면 현재 경기도~서울간 통근 시간이 최대 80%까지 단축된다. 동탄~삼성을 지하철을 타고 가면 77분이 걸리지만, A노선 이용시 19분으로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일산~서울역은 52분에서 14분으로 단축된다.
이 사업은 정부와 민간이 사업위험을 분담(정부 40%, 민간 60%)하는 위험분담형 민간투자사업(BTO-rs)으로 추진된다.
GTX는 A노선 파주~동탄, B노선 송도~마석, C노선 의정부~금정 등 총 3개 노선(211km)으로 계획돼 있다.
A노선 삼성∼동탄 구간은 재정사업으로 지난해 3월 먼저 착공했다.
A노선 공사 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이며, 사업자는 개통일로부터 30년 간 운영권을 갖는다.
B노선(송도~마석)과 C노선(수원~양주)은 KDI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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