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롯데호텔울산은 지난 25일 서울 전경련플라자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8 제6회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시상식에서 최희만 롯데호텔울산·롯데시티호텔울산(사진) 총지배인이 개인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최희만 총지배인은 올해 2월 롯데호텔울산 총지배인으로 부임 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제휴 마케팅을 통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울산지역 관광시장의 발전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롯데호텔울산이 보유중인 5성 호텔과 4성 호텔의 시너지를 활용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다변화를 시행하고 있다.
최 총지배인은 1992년 ㈜호텔롯데서울 객실팀에 입사해 2000년 롯데호텔제주 객실 판촉과장, 2011년 롯데호텔울산 영업총괄팀장 등 주요 핵심부서를 거쳐 2013년 롯데호텔서울 부총지배인, 롯데시티호텔구로 총지배인으로 근무했다.
이어 2016년 롯데호텔 마케팅부문 통합판촉 상무와 롯데호텔 CL총괄부문장을 역임했다.
롯데호텔울산은 "최 총지배인은 새로운 트랜드를 반영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판매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결과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희만 총지배인은 올해 2월 롯데호텔울산 총지배인으로 부임 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제휴 마케팅을 통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울산지역 관광시장의 발전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롯데호텔울산이 보유중인 5성 호텔과 4성 호텔의 시너지를 활용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다변화를 시행하고 있다.
최 총지배인은 1992년 ㈜호텔롯데서울 객실팀에 입사해 2000년 롯데호텔제주 객실 판촉과장, 2011년 롯데호텔울산 영업총괄팀장 등 주요 핵심부서를 거쳐 2013년 롯데호텔서울 부총지배인, 롯데시티호텔구로 총지배인으로 근무했다.
이어 2016년 롯데호텔 마케팅부문 통합판촉 상무와 롯데호텔 CL총괄부문장을 역임했다.
롯데호텔울산은 "최 총지배인은 새로운 트랜드를 반영해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판매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온 결과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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