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분식회계를 사유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여받은 한진중공업(097230)이 26일 장 초반 약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중공업은 전 거래일(3195원)보다 10원(0.31%) 내린 3185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증선위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한진중공업에 과징금 1억7600만원을 부과하고, 1년간 지정감사인을 통해 감사를 받도록 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2014~2015년 종속기업의 금융자산과 매출을 부풀리고 공사손실충당부채를 줄였으며 연결 자기자본이 수천억원 과대 계상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중공업은 전 거래일(3195원)보다 10원(0.31%) 내린 3185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증선위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한진중공업에 과징금 1억7600만원을 부과하고, 1년간 지정감사인을 통해 감사를 받도록 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2014~2015년 종속기업의 금융자산과 매출을 부풀리고 공사손실충당부채를 줄였으며 연결 자기자본이 수천억원 과대 계상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