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서 2골2도움 맹활약

【리버풀=AP/뉴시스】 스티븐 제라드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37)가 후계자 모하메드 살라(26·리버풀)에 대해 세계 최고의 선수라는 평가를 내렸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AS로마를 5-2로 대파했다. 살라는 이 경기에서 2골 2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살라는 2골을 추가해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10골을 기록했다. 또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3골을 터뜨려 역대 리버풀 한 시즌 최다 득점 1위인 이안 러시(1983~1984 47골)에 4골 차로 접근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2골·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40골·FC 바르셀로나)를 뛰어 넘는 대기록이다.
리버풀은 2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AS로마를 5-2로 대파했다. 살라는 이 경기에서 2골 2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살라는 2골을 추가해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10골을 기록했다. 또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3골을 터뜨려 역대 리버풀 한 시즌 최다 득점 1위인 이안 러시(1983~1984 47골)에 4골 차로 접근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2골·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40골·FC 바르셀로나)를 뛰어 넘는 대기록이다.

【맨체스터=AP/뉴시스】 모하메드 살라
제라드는 "그(살라)와 호날두, 메시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며 "왜냐하면 호날두와 메시는 매우 오랜 기간 꾸준한 플레이를 펼쳤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봤을 때 살라는 세계 최고 선수임에 틀림 없다"며 "살라는 선수 생활에서 절정에 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그러나 현 시점에서 봤을 때 살라는 세계 최고 선수임에 틀림 없다"며 "살라는 선수 생활에서 절정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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