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에는 주차면수 20면당 1기
전국 최초 장애인 교통약자 맞춤형 충전기도 설치 예정

【제주=뉴시스】개방형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는 전기자동차.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박경배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호텔, 음식점, 복지회관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소유여부와 상관없이 숙박시설, 음식점 등 상업시설에 완속공용충전기 최대 2기를 지원하고, 공동주택에는 주차면 수 20면당 1기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가 지원을 계획하는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는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자동차 관련시설, 방송 통신시설, 발전시설, 관광휴게시설 등 총 15개 시설이 포함된다.
도는 예산 72억9000만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으로 도민들의 충전 불편이 해소돼 전기차 보급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자는 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받기 위해서 충전기 설치를 위한 충분한 공간과 충전기 관리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소유여부와 상관없이 숙박시설, 음식점 등 상업시설에 완속공용충전기 최대 2기를 지원하고, 공동주택에는 주차면 수 20면당 1기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가 지원을 계획하는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에는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교육연구시설, 운동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자동차 관련시설, 방송 통신시설, 발전시설, 관광휴게시설 등 총 15개 시설이 포함된다.
도는 예산 72억9000만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으로 도민들의 충전 불편이 해소돼 전기차 보급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자는 충전기 설치 비용을 지원받기 위해서 충전기 설치를 위한 충분한 공간과 충전기 관리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제주=뉴시스】 한국환경공단이 선정한 충전사업자. (사진=제주도청 제공)
설치 비용이 지원되는 충전기 소유권은 해당 부지 소유자에게 있다. 이에 대한 운영 및 유지 관리 책임은 최소 2년간 충전사업자가 갖게 된다.
충전기 설치는 한국환경공단이 선정한 충전사업자와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김현민 도 경제통상일자리 국장은 “제주도는 공용완속충전기 사업비 지원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 맞춤형 개방형 급속충전기 70기를 설치할 예정이다"며 "이번 사업으로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충전기 설치는 한국환경공단이 선정한 충전사업자와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김현민 도 경제통상일자리 국장은 “제주도는 공용완속충전기 사업비 지원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 맞춤형 개방형 급속충전기 70기를 설치할 예정이다"며 "이번 사업으로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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