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문워크' 신발 내달 경매 나온다

기사등록 2018/04/23 18:04:40

GWS옥션 "신발 가격 1만 달러 수준될 것"

【서울=뉴시스】'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이 1983년 모타운 설립 25주년 콘서트 리허설에서 '문 워크' 춤을 처음 췄을 때 신었던 신발이 다음달 26일 경매에 나온다.<출처: CNN홈페이지 사진 캡처>2018.4.23
【서울=뉴시스】'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이 1983년 모타운 설립 25주년 콘서트 리허설에서 '문 워크' 춤을 처음 췄을 때 신었던 신발이 다음달 26일 경매에 나온다.<출처: CNN홈페이지 사진 캡처>2018.4.23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세계적인 팝스타 마이클 잭슨이 '문워크' 춤을 처음 췄을 때 신었던 신발이 경매로 나온다.

 마이클 잭슨이 1983년 모타운 설립 25주년 콘서트 리허설 때 신은 검정 로퍼가 다음달 26일 경매에 나온다고 CNN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공연에서 마이클 잭슨은 '빌리 진'을 부르면서 유연하게 뒤로 미끄러지는 '문워크' 안무를 처음 선보였고, 이 춤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신발은 안무가이자 댄서인 레스터 윌슨이 소장하고 있다. 윌슨은 리허설을 마친 잭슨이 탈의실에서 직접 자신에게 구두를 줬다고 말했다.

 경매를 주관하는 GWS옥션 측은 신발 가격이 매우 보수적으로 1만 달러(약 1072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GS옥션 측은 "잭슨이 생전 이 신발을 '마법의 신발'이라 불렀으며 공연 중에 신발을 신고 춤을 췄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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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문워크' 신발 내달 경매 나온다

기사등록 2018/04/23 18:04: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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