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농협대구본부, 이동상담실 운영
농협대구본부(본부장 이재식)는 관내 농업인 160명을 대상으로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등을 위한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윤병엽 교수와 한국소비자원 김은지 교수 등 전문가들이 강의와 개별 상담을 실시했다.
농협이동상담실은 농협중앙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법률전문가들이 기본적인 법률에 대한 강의를 실시,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 소비자 피해사례 등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농업인 복지사업이다.
◇고산농협, 금융사기 예방 가두캠페인 실시
농협대구본부(본부장 이재식)는 관내 농업인 160명을 대상으로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등을 위한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이동상담실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윤병엽 교수와 한국소비자원 김은지 교수 등 전문가들이 강의와 개별 상담을 실시했다.
농협이동상담실은 농협중앙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법률전문가들이 기본적인 법률에 대한 강의를 실시, 농업인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 소비자 피해사례 등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농업인 복지사업이다.
◇고산농협, 금융사기 예방 가두캠페인 실시
대구 고산농협(조합장 제갈이술)은 대구 수성경찰서와 합동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고산농협 임직원, 수성경찰서와 고산지구대 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금융안전 생활화 등 집중 홍보했다.
고산농협은 금융사기로부터 고객과 조합원의 금전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두캠페인 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조합원교육, 외부교육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캠페인에는 고산농협 임직원, 수성경찰서와 고산지구대 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금융안전 생활화 등 집중 홍보했다.
고산농협은 금융사기로부터 고객과 조합원의 금전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가두캠페인 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조합원교육, 외부교육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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