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강인 기자 = 21일 오후 6시4분께 전북 남원시 보절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7개동 중 1개동이 타 돼지 670여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등을 파악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돈사 7개동 중 1개동이 타 돼지 670여마리가 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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