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인 기자 = 지난 20일 오후 10시30분께 전북 전주시 송천동 한 원룸건물 3층에서 김모(6)군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김군이 왼쪽 다리와 얼굴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군은 숨바꼭질 놀이를 하던 중 몸을 숨기는 과정에서 창틀을 넘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김군이 왼쪽 다리와 얼굴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군은 숨바꼭질 놀이를 하던 중 몸을 숨기는 과정에서 창틀을 넘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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