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나선다
부산시는 건축공사장 안전을 위해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추락사고 등 중대재해가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2018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해 전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작업발판·안전난간·추락방망·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여부 및 근로자 개인보호구(안전모·안전대 등) 착용 여부 등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건축공사 붐이 일기 시작하는 4~5월을 ‘추락사고 근절의 달’로 정하고 건축공사장 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 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행복플랜 클래스’ 개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교재중인 미혼남·여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결혼준비를 위한 ‘행복플랜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플랜 클래스는 자신과 상대방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행동유형(성격) 검사를 통해 갈등 및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움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만들어 가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다.
1차 행복플랜 클래스는 오는 28일 오전에 진행되며 세부교육일정 확인 및 참가신청은 네이버 카페 ‘맘맘맘 부산’ 을 통해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부산시는 건축공사장 안전을 위해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추락사고 등 중대재해가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2018 국가안전대진단과 병행해 전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작업발판·안전난간·추락방망·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여부 및 근로자 개인보호구(안전모·안전대 등) 착용 여부 등 안전점검에 나선다.
시는 건축공사 붐이 일기 시작하는 4~5월을 ‘추락사고 근절의 달’로 정하고 건축공사장 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 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행복플랜 클래스’ 개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교재중인 미혼남·여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결혼준비를 위한 ‘행복플랜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플랜 클래스는 자신과 상대방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행동유형(성격) 검사를 통해 갈등 및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배움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만들어 가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다.
1차 행복플랜 클래스는 오는 28일 오전에 진행되며 세부교육일정 확인 및 참가신청은 네이버 카페 ‘맘맘맘 부산’ 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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