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초등학교 5곳에 안전체험관 설치…안전 교육 강화

기사등록 2018/04/12 17:47:34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5곳에 안전체험 교육시설을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안전체험관에서 지진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2018.04.12.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5곳에 안전체험 교육시설을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안전체험관에서 지진 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들 모습. 2018.04.12. (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신복초·동부초·명촌초·문수초·강남초에 체험시설 구축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학생 안전체험 교육시설을 확대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학생안전체험시설 전국 공모에서 신복초·동부초·명촌초·문수초·강남초 등 지역 초등학교 5곳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학생안전체험 교육에 중점을 두고 거점형 교실형안전체험관 확대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말 신복초에 이어, 이번에 초등 4곳이 추가로 선정돼 초등학생 1만2000여명이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교육부에서는 안전체험시설 구축사업비로 총 5억(학교당 1억원)을 지원하며 이에 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체험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에는 5곳 초등학교에 안전체험관이 새롭게 설치되며 이전에 운영 중인 6곳을 더하면  총 11곳으로 지역별 거점형으로 운영된다.

 시교육청은 올해 신축예정인 신복초 등 5개곳의 거점형안전체험관의 효율적인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12일 연암초등학교 안전체험관에서 기존 운영학교 담당교사와 신축예정학교 담당교사 및 행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 주관의 안전체험시설 구축 지원팀과 신축예정학교 학교장 및 담당교사와의 협의회를 갖고, 효율적인 구축ㆍ운영을 위해 한국교육개발원 컨설팅팀을 통해 one-stop 컨설팅자문을 받는 등 본격적인 설치 구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에는 울산에 초등학교 거점형 안전체험관이 11곳으로 확대 운영되고, 6월에는 강동에 울산안전체험관이 개관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안전체험시설 인프라가 갖추어 지게 됨에 따라, 학생들의 체험교육 기회가 확대되어 학생들이 안전사고를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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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초등학교 5곳에 안전체험관 설치…안전 교육 강화

기사등록 2018/04/12 17:47: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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