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영화 '디워2'를 미국인 감독이 연출한다.심형래 감독(60)은 "디워2인 '디워: 미스터리스 오브 더 드래건(D-War: Mysteries of the Dragon)' 연출을 미국인 감독에게 맡길 예정"이라며 "나는 총디렉터 역할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 극장 체인 회사를 비롯, 대형 투자사 4곳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펀딩, 배급, 캐릭터 사업까지 다 중국 투자 회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때 중국 사드 이슈 때문에 투자가 미뤄지기도 했는데 이후 중국에서 먼저 '함께 하자'는 연락이 왔다. 이야기가 잘 되고 있다. 계약과 관련해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심 감독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영어로 연기하는 호흡에서 놓친 부분이 있었다"며 "특히 시나리오도 할리우드 유명 작가들에게 컨펌을 받아 가며 조각을 하듯이 다듬고 있다"고 전했다.
'디워2'는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위해 미국과 소련이 치열한 우주경쟁을 하는 1969년 냉전시대가 배경이다.
[email protected]
또 "중국 극장 체인 회사를 비롯, 대형 투자사 4곳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펀딩, 배급, 캐릭터 사업까지 다 중국 투자 회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때 중국 사드 이슈 때문에 투자가 미뤄지기도 했는데 이후 중국에서 먼저 '함께 하자'는 연락이 왔다. 이야기가 잘 되고 있다. 계약과 관련해서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심 감독은 "할리우드 배우들이 영어로 연기하는 호흡에서 놓친 부분이 있었다"며 "특히 시나리오도 할리우드 유명 작가들에게 컨펌을 받아 가며 조각을 하듯이 다듬고 있다"고 전했다.
'디워2'는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위해 미국과 소련이 치열한 우주경쟁을 하는 1969년 냉전시대가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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