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전기차 엑스포 5월2∼6일 개최

기사등록 2018/04/09 11:46:29

메르세데츠-벤츠 코리아·재규어 벤츠에서 전기차 전시

중국,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40국 바이어 참가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김대환(가운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김현민(오른쪽)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장일자리국장, 강승화 조직위 사무국장이 9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내달 2일 개막하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를 브리핑 하고 있다. 2018.04.09 kjm@newsis.com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김대환(가운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과 김현민(오른쪽)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장일자리국장, 강승화 조직위 사무국장이 9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내달 2일 개막하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를 브리핑 하고 있다. 2018.04.09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조직위원회는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 뉴 이-모빌리티’를 주제로 5월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5년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메르세데츠-벤츠 코리아가 EQ power(GLC350eM, C350e)를, 재규어, 벤츠가 각각 I-페이스, EQ를 전시하고 현대자동차의 코나 EV와 아이오닉 넥쏘, 르노삼성의 SM Z.E와 트위지, 세미시스코의 D2, 기아자동차의 레이, 쏘울 등 다양한 전기자동차가 선보인다.
 
이 외에도 삼성 SDI 등 배터리업체, 충전기와 부품소재는 물론 전기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등 국내외 전기차 및 관련분야 150여개 업체가 참여해 관련제품을 전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중국,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등 전세계 40여개국의 전기자동차 관련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B2B상담회도 개최해 전기자동차 관련업체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컨퍼런스 분야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을 기반으로 전기자동차 뿐만 아니라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까지 포함한 주제를 선정해 세션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는 엑스포 개막 1주일 전인 4월 28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1100도로를 경유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까지 60여대의 전기차가 참여하는 전기차 퍼레이드가 열린다.
 
5월1일에는 특별행사로 전세계 20여개국의 전기차 관련 CEO, 국제적인 기구들의 대표자들이 참여하는 세계전기차협의회( 공동회장 김대환)가 중문관광단지내 롯데호텔제주에서 개최된다.

 행사기간 중 부대행사로는 행사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시승회가 중문단지 내에서 이뤄지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넥센테크가 주관하는 자율주행차 시연도 열릴 예정이다.
 
5월5일에는 전기차 100여대가 참여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표선면 해비치리조트를 왕복하는 2018 제5회 전기자동차 에코랠리가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시분야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컨퍼런스 분야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주관으로 각각 열린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회신재생에너지포럼, KOTRA, 한국전력, 한국관광공사, KT후원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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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전기차 엑스포 5월2∼6일 개최

기사등록 2018/04/09 11:46: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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