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中企 허브 될 것"...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출범

기사등록 2018/04/04 1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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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발언하는 정난권 공동회장. 2018.4.4(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발언하는 정난권 공동회장. 2018.4.4(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승인 1호 민간경제단체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는 4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 단체는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고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수출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자 설립된 중소기업 수출전문 지원기관이다. 이 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출범 후 사단법인 1호로 승인받은 단체다.

협회 초대 회장은 정난권 남전사 대표와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전 상근부회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송재희 공동회장은 "기존 중소기업 무역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하지 못하는 신규 사업을 발굴 할 것”이라며 "앞으로 수출 중소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기존 수출지원기관과 차별화를 위해 수출희망기업과 수출 초보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 지원해 수출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역박람회 개최 ▲시장개척단 파견 ▲글로벌 중소벤처 무역포럼 개최 ▲해외인증 획득지원 ▲글로벌 청년 해외창업 보육센터 운영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마케팅 매칭 및 현장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회는 현재 182개 회원사를 올해 말까지 300개로 확대할 목표도 세우고 있다.

한편 이날 출항식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국회 장병완 산업통상중기벤처위원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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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中企 허브 될 것"...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 출범

기사등록 2018/04/04 17:20: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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