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11월까지 실시

기사등록 2018/04/01 14: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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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시스】 = 전북 정읍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정읍=뉴시스】 = 전북 정읍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정읍=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정읍시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읍보건소와 정읍농업기술센터가 연계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여성 농업인을 현장의 중간 교육자로 양성해 진드기 매개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 준수를 유도한다.

 교육은 진드기 매개 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관리 방법, 물렸을 때 대처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4월부터 11월까지 야생진드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읍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경우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에는 반드시 긴 옷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 야외 활동 후에는 즉시 목욕을 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정읍보건소는 교육을 통해 야외 활동과 농작업 시 진드기로 인한 감염 피해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정읍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중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교육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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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11월까지 실시

기사등록 2018/04/01 14:53: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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