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역대급 공포···개봉 닷새만에 100만명↑

기사등록 2018/04/01 11:01:04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곤지암'이 개봉 닷새 만에 1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한국 공포영화로는 최근 10년 간 가장 빠른 속도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곤지암'은 이날 오전 8시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전날 1075개관에서 5360회 상영, 42만3392명(박스오피스 1위)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 99만3622명을 기록 중이었다. '곤지암'이 기록한 일일 관객수 42만명은 역대 국내 개봉 공포영화 중 최고치다.

 영화는 폐허가 된 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병원을 둘러싼 괴담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나선 체험단 멤버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그린 호러물이다. '기담'(2007) '무서운 이야기'(2012) '무서운 이야기2'(2013) 등 주로 호러 영화를 만들어온 정범식 감독이 연출하고 위하준·박지현·오아연·문예원·박성훈 등 신예들이 출연했다.

 한편 3월31일 박스오피스 2위는 '레디 플레이어 원'(32만38897명, 누적 70만명), 3위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10만8364명, 223만명), 4위는 '7년의 밤'(9만5495명, 33만명), 5위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3만357명, 102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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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역대급 공포···개봉 닷새만에 100만명↑

기사등록 2018/04/01 11:01: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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