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오는 4월21일 서울 마포구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 열리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할 30가족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10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지구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환경연극(쪼아맨과 멜롱이의 우당탕탕 우주여행)과 층간소음 예방교실, 분리배출 등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한국환경공단 블로그(blog.naver.com/kecoprumy)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거나 블로그 게시물을 클릭해 온라인,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4~10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된다.
[email protected]
이 행사는 10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지구 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환경연극(쪼아맨과 멜롱이의 우당탕탕 우주여행)과 층간소음 예방교실, 분리배출 등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한국환경공단 블로그(blog.naver.com/kecoprumy)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거나 블로그 게시물을 클릭해 온라인,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4~10세 이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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