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인 유관순 열사 <NYT 캡쳐>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뉴욕 타임스가 29일 한국의 유관순 열사(1902~1920)에 관한 부음 기사를 뒤늦게 실었다.
이 신문은 올 초 "우리는 1851년부터 평범치 않는 삶의 족적을 남긴 사람들의 부음 기사를 실어왔지만 거의 대부분이 남성이고 백인이었다. 지난 2년만 해도 여성은 그 5분의 1에 불과했다. 해서 1851년 이후 우리가 실지 않은, '잊혀서는 안 되는' 여성들을 전 세계에서 찾아 뒤늦게 그 삶을 조명한다"면서 1주일에 한 사람 씩 소개하고 있다.
2주 전에는 '제인 에어'의 소설가 샬롯 브론테(1816~1855) 기사가 나갔으며 그 전에는 비극적 미국 시인 실비아 플라쓰(1932~1963)를 실었다.
"1919년 자유를 염원하는 한국의 얼굴이 되었다"는 내용의 '일제 항거 한국 독립운동가' 유관순의 부음 기사는 이 신문의 뉴스 데스크 에디터인 인영 강(INYOUNG KANG)이 썼다.
[email protected]
이 신문은 올 초 "우리는 1851년부터 평범치 않는 삶의 족적을 남긴 사람들의 부음 기사를 실어왔지만 거의 대부분이 남성이고 백인이었다. 지난 2년만 해도 여성은 그 5분의 1에 불과했다. 해서 1851년 이후 우리가 실지 않은, '잊혀서는 안 되는' 여성들을 전 세계에서 찾아 뒤늦게 그 삶을 조명한다"면서 1주일에 한 사람 씩 소개하고 있다.
2주 전에는 '제인 에어'의 소설가 샬롯 브론테(1816~1855) 기사가 나갔으며 그 전에는 비극적 미국 시인 실비아 플라쓰(1932~1963)를 실었다.
"1919년 자유를 염원하는 한국의 얼굴이 되었다"는 내용의 '일제 항거 한국 독립운동가' 유관순의 부음 기사는 이 신문의 뉴스 데스크 에디터인 인영 강(INYOUNG KANG)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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