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북고위급회담 전날 대표단 명단 확정 통지

기사등록 2018/03/28 19:49:21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전체회의 시작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1.09.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9일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전체회의 시작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1.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북한은 남북고위급회담 전날인 28일 오후 대표단 명단을 확정 통지했다. 전원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소속으로 꾸려졌다.

 통일부는 이날 "북측은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되는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에 참가하는 북측 대표단 명단을 우리 측에 통지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측에서는 단장인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을 비롯해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과 김명일 조평통 부장이 참가한다.

 우리 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참가한다.

 남북은 이번 고위급회담에서 정상회담 개최 날짜, 주요 의제, 김정은 국무위원장 동선과 경호 등에 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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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3/28 19:49: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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