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 삼문동은 4월 8일 삼문동 제방길에서 2018년 삼문동 벚꽃 나들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2018.03.28.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겨우내 움츠렸던 새싹들이 돋아나는 4월 벚꽃과 함께 다양한 축제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삼문동은 4월 8일 삼문동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푸르지오아파트 간 제방길에서 2018년 삼문동 벚꽃 나들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벚꽃 나들이 한마당행사에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직장인밴드, 오카리나, 밸리댄스, 우쿨렐레, 시낭 송, 통기타, 난타, 색소폰 연주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프린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식음료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 4인용 자전거 타기, 전통놀이 체험,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등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문동은 육지의 섬 밀양의 여의도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서 밀양강 주변 5km 여 정도에 벚꽃 나무가 심어져 매년 봄이면 많은 상춘객이 찾는 숨은 관광지다.
삼문동은 이러한 상춘객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방길(휴먼시아~ 푸르지오) 750m에 교통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 4월 15일에는 우리나라 진달래 명소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종남산 진달래 군락지에서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예정돼 있다.
이 행사는 밀양의 대표적인 봄꽃으로 매년 4월 2만6000여㎡ 규모의 군락지에서 붉은 진달래가 산을 뒤덮고 있어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하는 곳이다.
그리고 벚꽃이 유명한 삼랑진 안태호 둘레길 15㎞에서도 벚꽃 축제가 예정돼 있다.
삼랑진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면서 탄생한 이곳은 30년이 넘는 수령의 벚나무 4000여 그루에서 백설같은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은 잘 갖춰진 나무 데크길을 걸으며 벚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다.
이외도 동백꽃과 산수유, 매화, 목련, 개나리, 유채꽃, 양귀비들이 잇달아 피면서 밀양의 봄은 5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 길을 거닐면서 멋진 사진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많은 상춘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삼문동은 4월 8일 삼문동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푸르지오아파트 간 제방길에서 2018년 삼문동 벚꽃 나들이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벚꽃 나들이 한마당행사에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직장인밴드, 오카리나, 밸리댄스, 우쿨렐레, 시낭 송, 통기타, 난타, 색소폰 연주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프린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식음료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 4인용 자전거 타기, 전통놀이 체험,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등을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문동은 육지의 섬 밀양의 여의도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곳으로서 밀양강 주변 5km 여 정도에 벚꽃 나무가 심어져 매년 봄이면 많은 상춘객이 찾는 숨은 관광지다.
삼문동은 이러한 상춘객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방길(휴먼시아~ 푸르지오) 750m에 교통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또 4월 15일에는 우리나라 진달래 명소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종남산 진달래 군락지에서 종남산 진달래 축제가 예정돼 있다.
이 행사는 밀양의 대표적인 봄꽃으로 매년 4월 2만6000여㎡ 규모의 군락지에서 붉은 진달래가 산을 뒤덮고 있어 환상적인 풍광을 연출하는 곳이다.
그리고 벚꽃이 유명한 삼랑진 안태호 둘레길 15㎞에서도 벚꽃 축제가 예정돼 있다.
삼랑진 양수발전소를 건설하면서 탄생한 이곳은 30년이 넘는 수령의 벚나무 4000여 그루에서 백설같은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은 잘 갖춰진 나무 데크길을 걸으며 벚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다.
이외도 동백꽃과 산수유, 매화, 목련, 개나리, 유채꽃, 양귀비들이 잇달아 피면서 밀양의 봄은 5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 길을 거닐면서 멋진 사진과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많은 상춘객과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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