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대처상황과 구제역·AI대처상황 등 긴급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2018.03.28.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현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고성군 관내 행정을 총동원해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또 "송전탑 관리는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가, 초등학교 등하교 시 학생 안전 확보는 고성군 교육청이 각기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행안부에서 파견한 현장상황관리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피해 이재민 발생 시 신속히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초속 10m/s의 강한 바람을 타고 2km의 띠를 그리며 번지고 있다. 화재 발생한 이후 헬기 4대와 인력 630명, 장비 36대가 긴급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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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뒤 "고성군 관내 행정을 총동원해 산불진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또 "송전탑 관리는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가, 초등학교 등하교 시 학생 안전 확보는 고성군 교육청이 각기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행안부에서 파견한 현장상황관리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피해 이재민 발생 시 신속히 지원해 줄 것"을 주문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4분께 강원 고성군 간성읍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초속 10m/s의 강한 바람을 타고 2km의 띠를 그리며 번지고 있다. 화재 발생한 이후 헬기 4대와 인력 630명, 장비 36대가 긴급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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