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수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본격 선거전 돌입

기사등록 2018/03/26 17: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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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박흥수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울산시 남구 공업탑로터리 봉월로 3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2018.03.26. (사진=박흥수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사무실)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박흥수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울산시 남구 공업탑로터리 봉월로 3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2018.03.26. (사진=박흥수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사무실)[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6·13 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에 출마하는 박흥수 예비후보가 26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울산시 남구 공업탑로터리 봉월로 3 영화빌딩2층에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로서는 처음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박흥수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6일 울산시 남구 영화빌딩 3층에서 열리고 있다. 2018.03.26.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박흥수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6일 울산시 남구 영화빌딩 3층에서 열리고 있다. 2018.03.26.  [email protected].

 이날 개소식에는 안효대 전 국회의원과 노진달·윤종수 전 울산시 교육위원, 이채홍 전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퇴직 교원들의 모임인 울산교육삼락회 김기표 회장과 노용식 전 회장, 회원, 지지자, 학부모, 제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계속된 현직 교육감 구속으로 교육행정이 실종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엄청난 불안감과 실망감 그리고 학력향상의 실패라는 아픔을 안겨주고 있다"며 "더 이상 이러한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울산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4차 산업혁명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학교 유치 또는 신설 ▲유치원 무상교육과 초등 돌봄교실 확대 운영 ▲방과후학교, 강제 야간자율학습 폐지 등을 통한 공교육 정상화 ▲권역별 대입진학지원센터 설치 ▲교육청 직속 인성교육센터 운영 등 5대 중점 공약을 발표했다.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박흥수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6일 울산시 남구 산삼동 영화빌딩3층에서 열리고 있다. 2018.03.26.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박흥수 울산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6일 울산시 남구 산삼동 영화빌딩3층에서 열리고 있다. 2018.03.26.  [email protected].

 박 예비후보는 또 "'수업이 바뀌면 교실이 바뀌고 교실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고 믿는다. 반드시 교실을 바꾸는 첫 교육감이 되겠다"며 "질문이 있는 교실, 수업과 인성교육에 전념하는 교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로 바꾸어 학부모가 안심하는 교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실, 진정한 학력이 자라는 교실, 건강이 함께하는 교실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 박 예비후보는 제비가 전해준 박씨를 학부형, 교직원, 학생들의 소망을 담아 정성을 다해 보물과 같은 공약으로 키워 참석자들과 함께 켜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여 울산 교육의 대박을 기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지난달 13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지난 1월 22일에는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추대하는 전국 5개 지역 ‘좋은 교육감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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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수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본격 선거전 돌입

기사등록 2018/03/26 17:34: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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