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지난 2012년 8월13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2012 미원렉처'에서 강연하는 이리나 보코바(Irina Georgieva Bokova)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 지난해 11월 임기를 마친 보코바 전 총장이 경희대학교에서 명예평화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음과 동시에 '경희가족'으로 초빙된다. 2018.03.26. (사진=경희대학교 제공)
【서울=뉴시스】
▲지난 2월 경희대학교에서 명예평화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리나 보코바(Irina Georgieva Bokova) 전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이 첫 강의를 한다. 그는 27일 오후 3시 서울캠퍼스 청운관 B117에서 'Global Engagement & New Leadership'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보코바 전 총장은 이 특강을 통해 문명 전환의 성격과 향방을 배경으로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한 세계시민의 역할과 지구적 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28일에는 서울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미래문명원 명사초청특강에 참석한다.
▲지난 2월 경희대학교에서 명예평화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리나 보코바(Irina Georgieva Bokova) 전 유네스코(UNESCO) 사무총장이 첫 강의를 한다. 그는 27일 오후 3시 서울캠퍼스 청운관 B117에서 'Global Engagement & New Leadership'을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보코바 전 총장은 이 특강을 통해 문명 전환의 성격과 향방을 배경으로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한 세계시민의 역할과 지구적 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28일에는 서울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미래문명원 명사초청특강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