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유명 카페 대거 선보여

기사등록 2018/03/26 1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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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컨셉의 유명 카페를 백화점에 잇따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은 최근 부산 광복점에 문을 연 '라벨스하이디' 매장의 모습. 2018.03.26.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컨셉의 유명 카페를 백화점에 잇따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은 최근 부산 광복점에 문을 연 '라벨스하이디' 매장의 모습. 2018.03.26.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컨셉의 유명 카페를 백화점에 잇따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관세청과 커피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커피시장 규모는 약 11조7397억5000만원으로, 3조원대 중반이던 10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성장했다.

특히 커피전문점이 증가하면서 2007년 9000억원대에 불과했던 국내 원두커피 시장이 10년 만에 7조8528억원으로 7배 이상 급성장했다.

이처럼 카페를 찾아 커피를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로 변화함에 따라 지난해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의 커피 브랜드 매출도 1년전보다 50% 이상 늘었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백화점을 유명 카페골목 못지 않는 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근 유명한 카페를 잇따라 유치했다.

부산 광복점은 최근 부산의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 '카페 아슬란'과 50년 넘는 전통을 가진 부산우유농협의 프렌차이즈 브랜드 '라벨스하이디'를 개장했다.

또 지난 16일 광복점 8층에 엄마와 아기가 함께 하는 수제 이유식 유아카페 '얌이밀 카페'가 문을 열었고, 10층 식당가에도 브라운핸즈, 카페드파리, 티블랙, 롬카페, 제주스 등 맛으로 승부하는 다양한 카페를 선보이는 등 광복점에는 총 20개 브랜드의 카페가 영업 중이다.

더불어 부산본점에도 층별 곳곳에 이색 카페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6층 수수가든 매장은 부산지역 최초 정원식 카페로 생화를 활용한 조경과 다양한 꽃까지 전시해 수목원에서 차를 마시는 듯한 분위기로 힐링의 공간이 되고 있다.

또 2층에는 업계 최초로 HACCP 인증과 유럽 4개국 수출을 통해 인정받고 있는 더치커피 전문점 '보일스 커피'를 비롯해 지하 1층에는 20년 간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커피 로스팅을 증기압으로 추출해 장인의 숨결, 커피홀릭 등 커피 이름까지 독특하고 유명한 '전광수 커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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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롯데백화점, 유명 카페 대거 선보여

기사등록 2018/03/26 10:16: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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