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진행된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홍준표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文정권 정치보복, 조선시대 사화(士禍]) 재판"
"좌파 폭주 국민 저항 운동 검토"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6일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발의와 관련 "해방 이후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어 4번째 독재 대통령이 되는 날이 바로 오늘"이라고 날을 세웠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사회주의 헌법개정 쇼를 지적한다. 대한민국 최대 변혁을 위한 사회주의식 헌법 개정을 오늘 발의한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을 향해 '정치 보복', '위장 평화 쇼', '좌파 주도 소득성장', '헌법개정 쇼' 등 네 가지로 나눠 비판했다.
홍 대표는 먼저 "YS(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에 가장 치밀하게 준비된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라고 새삼 느끼게 된다"며 말문을 뗐다.
그는 "YS는 이 땅의 군정을 종식시키고 문민정부 수립하며 문민 개혁에만 집중했다"면서 "문재인 정권은 좌파 정권의 안착을 위해 사회 체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홍 대표는 전직 대통령이 구속된 데 대해 "첫 번째로 정치보복(을 지적한다)"며 "MB(이명박 전 대통령)구속으로 정치보복이 정점에 와 있다. 조선 시대 사화(士禍]) 를 연상시키는 10년의 복수였다"고 일갈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운명이라고 했듯이 복수의 일념으로 지난 1년간 나라를 운영해왔다"며 "이명박·박근혜 정권에 종사했던 인물은 감옥에 가지 않은 사람이 드물다고 볼 정도로 현대판 사화를 만들었다. 조선시대 사화 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대표는 이어 문재인 정권을 향해 두 번째로 "남북 합작 위장 평화 쇼"를 지적한 뒤 "종국적으로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하반기에 들어가면 미군 철수 운동이 본격화될 것이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들고나올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노무현 정권 때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 한 것이 천추의 한이라고 이야기 한 적 있다. 자신의 친북 좌파 정치 이념을 실행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홍 대표는 세 번째로 "좌파의 소득주도 성장론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경제 실험하고 있다"며 "기업 옥죄기, 퍼주기, 복지 공산주의식 배급정책으로 중산층과 서민을 몰락시키며 기업의 해외 탈출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대선 당시를 언급하며 "지난 대선 때부터 문재인 정권이 탄생하면 새로운 정권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 2기에 불과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면서 "결렬한 각오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파탄 지경에 이른 중산층과 서민을 살리기 위해 중대한 결심을 해야 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춰서 좌파 폭주를 막는 국민 저항 운동을 검토할 것"이라며 장외 투쟁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좌파 폭주 국민 저항 운동 검토"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6일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발의와 관련 "해방 이후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어 4번째 독재 대통령이 되는 날이 바로 오늘"이라고 날을 세웠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사회주의 헌법개정 쇼를 지적한다. 대한민국 최대 변혁을 위한 사회주의식 헌법 개정을 오늘 발의한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을 향해 '정치 보복', '위장 평화 쇼', '좌파 주도 소득성장', '헌법개정 쇼' 등 네 가지로 나눠 비판했다.
홍 대표는 먼저 "YS(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에 가장 치밀하게 준비된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라고 새삼 느끼게 된다"며 말문을 뗐다.
그는 "YS는 이 땅의 군정을 종식시키고 문민정부 수립하며 문민 개혁에만 집중했다"면서 "문재인 정권은 좌파 정권의 안착을 위해 사회 체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홍 대표는 전직 대통령이 구속된 데 대해 "첫 번째로 정치보복(을 지적한다)"며 "MB(이명박 전 대통령)구속으로 정치보복이 정점에 와 있다. 조선 시대 사화(士禍]) 를 연상시키는 10년의 복수였다"고 일갈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운명이라고 했듯이 복수의 일념으로 지난 1년간 나라를 운영해왔다"며 "이명박·박근혜 정권에 종사했던 인물은 감옥에 가지 않은 사람이 드물다고 볼 정도로 현대판 사화를 만들었다. 조선시대 사화 재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대표는 이어 문재인 정권을 향해 두 번째로 "남북 합작 위장 평화 쇼"를 지적한 뒤 "종국적으로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하반기에 들어가면 미군 철수 운동이 본격화될 것이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들고나올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노무현 정권 때 국가보안법을 폐지 못 한 것이 천추의 한이라고 이야기 한 적 있다. 자신의 친북 좌파 정치 이념을 실행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고 쏘아붙였다.
홍 대표는 세 번째로 "좌파의 소득주도 성장론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경제 실험하고 있다"며 "기업 옥죄기, 퍼주기, 복지 공산주의식 배급정책으로 중산층과 서민을 몰락시키며 기업의 해외 탈출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대선 당시를 언급하며 "지난 대선 때부터 문재인 정권이 탄생하면 새로운 정권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 2기에 불과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면서 "결렬한 각오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고 파탄 지경에 이른 중산층과 서민을 살리기 위해 중대한 결심을 해야 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면서 "만반의 준비를 갖춰서 좌파 폭주를 막는 국민 저항 운동을 검토할 것"이라며 장외 투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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