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승훈에 선물받은 사이클을 번쩍 들어올린 정재원. (사진 = 정재원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승훈(30·대한항공)이 '금빛 질주'를 도운 대표팀 막내 정재원(17·동북고)과의 약속을 지켰다.
정재원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형 열심히 탈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워진 사이클 사진과 사이클을 번쩍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세워져 있는 사이클 사진에 이승훈의 계정을 태그해 이승훈이 사준 선물임을 알린 정재원은 해시태그에도 '#선물 #사이클 #cipollini #감사합니다형'이라고 남겼다.
이승훈은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목에 건 후 도움을 준 정재원에 선물을 약속했다.
당시 정재원은 "내가 사이클이 없는데, (이)승훈이 형이 사이클을 사준다고 했다. 사실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면 되니까 마음만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은 "(정)재원이가 사이클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에게 사이클은 체력 훈련의 필수다. 사이클을 타면서 더 많이 훈련하라고 했다"고 말했고, 후배와의 약속을 지켰다.
[email protected]
정재원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형 열심히 탈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워진 사이클 사진과 사이클을 번쩍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세워져 있는 사이클 사진에 이승훈의 계정을 태그해 이승훈이 사준 선물임을 알린 정재원은 해시태그에도 '#선물 #사이클 #cipollini #감사합니다형'이라고 남겼다.
이승훈은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목에 건 후 도움을 준 정재원에 선물을 약속했다.
당시 정재원은 "내가 사이클이 없는데, (이)승훈이 형이 사이클을 사준다고 했다. 사실 엄마한테 사달라고 하면 되니까 마음만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훈은 "(정)재원이가 사이클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에게 사이클은 체력 훈련의 필수다. 사이클을 타면서 더 많이 훈련하라고 했다"고 말했고, 후배와의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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