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소식] 봉화군 돈대이봉 정상서 풍년기원제 등

기사등록 2018/03/24 13:36:43

 【봉화=뉴시스】김진호 기자 = 한농연 경북 봉화군연합회(회장 이용우)가 23일 법전면 척곡리 돈대이봉 정상에서 개최한 '풍년기원제'에서 아헌관을 맡은 박노욱 봉화군수가 술잔을 올리고 있다. 2018.03.24 (사진=봉화군 제공) photo@newsis.com
【봉화=뉴시스】김진호 기자 = 한농연 경북 봉화군연합회(회장 이용우)가 23일 법전면 척곡리 돈대이봉 정상에서 개최한 '풍년기원제'에서 아헌관을 맡은 박노욱 봉화군수가 술잔을 올리고 있다. 2018.03.24 (사진=봉화군 제공) [email protected]
【봉화=뉴시스】김진호 기자 = ◇법전면 척곡리 돈대이봉 정상서 풍년기원제

경북 봉화군 농민들의 풍년 염원을 담은 풍년기원제가 23일 법전면 척곡리 돈대이봉 정상에서 열렸다.

군에 따르면 한농연 봉화군연합회가 봉화군의 발전과 올해 농사의 대풍을 기원하며 마련한 이날 풍년기원제는 초헌관에 이용우 봉화군농업경영인회장, 아헌관 박노욱 군수, 종헌관은 김제일 군의회 의장이 맡았다.

특히 지난해 6월 유례없는 우박피해와 지속된 가뭄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농업인단체 대표와 지역농업인들은 더욱 간절한 마음과 정성을 다해 풍년기원제를 치렀다.


◇봉화군, 농촌인력난 해소책으로 베트남 근로자 도입

경북 봉화군이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에 착수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농촌지역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박노욱 봉화군수가 지난 21일 베트남 빈증성과 동나이성을 방문, 베트남 관계자들과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관련 사전업무를 협의했다.

이날 협의된 내용은 파견근로자 선발요건을 비롯해 사전교육, 임금 및 숙식, 근로조건 등 세부적인 사항이다.

박 군수는 또 베트남 현지에서 임재훈 주호치민 총영사를 만나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조를 부탁했다.

협약이 체결되면 선발된 외국인계절근로자는 단기취업비자(C-4)를 발급받아 입국하게 된다.

이후 농가에 배정돼 90일 동안 합법적으로 근로를 하게 된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봉화소식] 봉화군 돈대이봉 정상서 풍년기원제 등

기사등록 2018/03/24 13:36:4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