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청와대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 전문을 이날 오후 4시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국 민정수석 비서관, 김형연 법무비서관,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은 이날 오전 11시 브리핑을 통해 선거제도개혁과 권력구조 개편 등 정부형태, 사법제도 등과 관련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이후 오후 1시 국회를 찾아 여야 지도부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개헌안 전문 전달과 함께 보고한 뒤, 오후 2시 법제처에 송부를 거쳐 언론에 전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조국 민정수석 비서관, 김형연 법무비서관,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은 이날 오전 11시 브리핑을 통해 선거제도개혁과 권력구조 개편 등 정부형태, 사법제도 등과 관련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이후 오후 1시 국회를 찾아 여야 지도부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개헌안 전문 전달과 함께 보고한 뒤, 오후 2시 법제처에 송부를 거쳐 언론에 전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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