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 대전시의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조례 발의

기사등록 2018/03/21 13:26:12

【대전=뉴시스】 김동섭(유성구·2민주당)대전시의원(사진=뉴시스DB).
【대전=뉴시스】 김동섭(유성구·2민주당)대전시의원(사진=뉴시스DB).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김동섭(더불어민주당·유성구2) 대전시의원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례안은 대전시장이 관련기관과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시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실시해야 한다는 것과 금융회사는 시민 피해 방지를 위한 대전시의 자주적인 활동에 적극 협력해야 된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또한 각 기관별 예방, 홍보, 교육사업을 통합 조정하고 협의하는 '대전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예예방지원협의회' 설치와 운영에 대한 규정도 포함됐다.

조례안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23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김동섭 시의원은 "보이스피싱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대전세종연구원에 연구의뢰해 보고서를 만들고 각 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조례를 만들었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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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 대전시의원,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조례 발의

기사등록 2018/03/21 13:26: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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