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에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로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와 비교해 4000건 감소한 것으로 전문가들의 전망치와 비슷했다.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노동 시장의 안전을 판단하는 30만 건 기준선을 158주 연속으로 밑돌면서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 2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개월 연속 상승세로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인 0.2% 상승을 넘어선 것이다. 2월 수입물가는 전년대비 3.5% 올랐다.
1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54포인트(0.47%) 상승한 2만4873.6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0지수는 전장보다 21.5포인트(0.08%) 하락한 2747.3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07포인트(0.2%) 내린 7481.74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3달러(0.4%) 상승한 61.19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4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0.21달러(0.32%) 오른 65.10달러에 거래됐다.
[email protected]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와 비교해 4000건 감소한 것으로 전문가들의 전망치와 비슷했다.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노동 시장의 안전을 판단하는 30만 건 기준선을 158주 연속으로 밑돌면서 1970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 2월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7개월 연속 상승세로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인 0.2% 상승을 넘어선 것이다. 2월 수입물가는 전년대비 3.5% 올랐다.
15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5.54포인트(0.47%) 상승한 2만4873.66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0지수는 전장보다 21.5포인트(0.08%) 하락한 2747.3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5.07포인트(0.2%) 내린 7481.74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3달러(0.4%) 상승한 61.19달러에,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4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0.21달러(0.32%) 오른 65.1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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