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13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해제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49㎍/㎥로 해제 기준인 50㎍/㎥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날 오후 4시 발령됐던 주의보는 19시간만에 해제됐다.
시는 "금번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PM2.5)는 향후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서울(대기) 등을 참고해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길 요망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시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서울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49㎍/㎥로 해제 기준인 50㎍/㎥ 미만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날 오후 4시 발령됐던 주의보는 19시간만에 해제됐다.
시는 "금번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PM2.5)는 향후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서울(대기) 등을 참고해 실시간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길 요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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