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화학공장서 불…25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18/03/12 14:13:36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12일 오전 9시28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한 화학물질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18.03.12.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12일 오전 9시28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한 화학물질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2018.03.12.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12일 오전 9시28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한 화학물질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 집진기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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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화학공장서 불…250만원 피해

기사등록 2018/03/12 14:13: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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