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아이큐어와 한국제7호기업인수목적(SPAC·스팩)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시도하는 아이큐어는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로 패치, 파스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액 356억7400만원, 영업이익 1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제7호스팩은 금융지원 서비스업 기업과의 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지난달 초 설립됐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로써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9개사이며 이 중 올해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6개사다.
[email protected]
기술특례상장을 시도하는 아이큐어는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로 패치, 파스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액 356억7400만원, 영업이익 1억43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제7호스팩은 금융지원 서비스업 기업과의 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지난달 초 설립됐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로써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9개사이며 이 중 올해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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