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 상장 전자부품 제조업체 트루윈(105550)은 엠테이크와 100억7000만원 규모의 열영상센서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6년 기준 매출액의 30.30%다. 계약기간은 2019년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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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2016년 기준 매출액의 30.30%다. 계약기간은 2019년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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