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미국)=AP/뉴시스】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 오전(현지시각) 숙소인 뉴욕 밀레니엄힐튼 유엔플라자 호텔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선전포고로 규정하고 “세계는 미국이 먼저 선전포고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2017.09.26. [email protected]
스웨덴, 평양에 대사관 없는 미국 정부 대표 역할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가까운 미래에 스웨덴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스웨덴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스웨덴 외교부는 사실 확인을 해주는 것을 거절했다.
북한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은 외교적으로 미국을 대표하고 있다. 미국은 평양에 대사관이 없다.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는 지난 6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에서 '스웨덴과 북한, 미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대화를 찾아야 한다. 나는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되어야 한다. (현재는)매우 위험한 상황이며, 우리 모두는 핵무기 개발에 대해 매우 염려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는 한반도, 지역, 세계를 봐야 하고 이것은 세계평화 또는 다른 것들과 관련이 있다"면서 "핵심 주체는 분명히 미국과 다른 큰 국가들 뿐 아니라 남한과 북한 두 나라이다. 그들은 핵심 주체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대화)채널이 될 수 있거나 대화가 원활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 무엇이든 제공할 수 있다.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이 문제 해결은 우리에게 달린 건 아니지만 남한과 북한 양쪽에 오랫동안 있어온 우리가 분명히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예를 들어 평양에 대사관을 갖고 있다. 1973년 이래로 그렇게 했다"며 "그래서 북한과의 관계에서 나는 그들이 우리를 신뢰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비동맹 국가이며, 군사적 측면에서, 비동맹 국가이다. 우리가 도와주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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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가까운 미래에 스웨덴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스웨덴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스웨덴 외교부는 사실 확인을 해주는 것을 거절했다.
북한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은 외교적으로 미국을 대표하고 있다. 미국은 평양에 대사관이 없다.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는 지난 6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공동기자회견에서 '스웨덴과 북한, 미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대화를 찾아야 한다. 나는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되어야 한다. (현재는)매우 위험한 상황이며, 우리 모두는 핵무기 개발에 대해 매우 염려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러나 우리는 한반도, 지역, 세계를 봐야 하고 이것은 세계평화 또는 다른 것들과 관련이 있다"면서 "핵심 주체는 분명히 미국과 다른 큰 국가들 뿐 아니라 남한과 북한 두 나라이다. 그들은 핵심 주체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대화)채널이 될 수 있거나 대화가 원활하다는 것을 알기 위해 무엇이든 제공할 수 있다.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이 문제 해결은 우리에게 달린 건 아니지만 남한과 북한 양쪽에 오랫동안 있어온 우리가 분명히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예를 들어 평양에 대사관을 갖고 있다. 1973년 이래로 그렇게 했다"며 "그래서 북한과의 관계에서 나는 그들이 우리를 신뢰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비동맹 국가이며, 군사적 측면에서, 비동맹 국가이다. 우리가 도와주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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