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국군간호사관학교 제58기 생도들이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자운대 국군간호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국군간호사관학교(국간사) 58기 사관생도 78명이 9일 소위로 임관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자운대 학교 연병장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58기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친지, 내·외귀빈 등 700여명이 참석해 신임장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 및 임관하는 58기 신임장교들은 지난 2014년에 입학해 4년간 간호사관생도로서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지난 12월 간호사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혜연(22) 소위가 대통령상, 강혜진(22) 소위가 국무총리상, 황주희(22)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신임장교 중 성적우수자로 학교장상을 수상하는 홍현지(22) 소위는 가족 모두 군인의 길을 걷고 있다. 아버지 홍성휘(53) 중령은 국군대구병원에서 근무 중이며 오빠 홍석규(25) 생도는 현재 3사관학교 4학년 재학 중이다. 특히 어머니 정의숙(53) 대령은 간호병과장으로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조주은(23) 소위는 아버지인 조동진(52) 대령를 따라 해군 간호장교의 길을 선택했다.
이날 임관한 58기 신임장교들은 3주간 초등군사반 교육과정을 거쳐 전국 군 병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학교장 권명옥 준장은 졸업식 축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간호장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돌봄의 정신을 실천하는 가슴 따뜻한 간호장교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군 의료에 대한 전문역량을 키워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고 준비된 핵심인재로 거듭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자운대 학교 연병장에서 송영무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제58기 졸업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친지, 내·외귀빈 등 700여명이 참석해 신임장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 및 임관하는 58기 신임장교들은 지난 2014년에 입학해 4년간 간호사관생도로서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지난 12월 간호사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손혜연(22) 소위가 대통령상, 강혜진(22) 소위가 국무총리상, 황주희(22)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신임장교 중 성적우수자로 학교장상을 수상하는 홍현지(22) 소위는 가족 모두 군인의 길을 걷고 있다. 아버지 홍성휘(53) 중령은 국군대구병원에서 근무 중이며 오빠 홍석규(25) 생도는 현재 3사관학교 4학년 재학 중이다. 특히 어머니 정의숙(53) 대령은 간호병과장으로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조주은(23) 소위는 아버지인 조동진(52) 대령를 따라 해군 간호장교의 길을 선택했다.
이날 임관한 58기 신임장교들은 3주간 초등군사반 교육과정을 거쳐 전국 군 병원에 배치될 예정이다.
학교장 권명옥 준장은 졸업식 축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간호장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돌봄의 정신을 실천하는 가슴 따뜻한 간호장교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군 의료에 대한 전문역량을 키워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하고 준비된 핵심인재로 거듭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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