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남양유업은 우유 속 유당만 제거한 '맛있는 우유 GT 고소한 락토프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필터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유당을 걸러낼 경우 우유 속 다른 영양성분도 소실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남양유업의 '유당표준화 공법(LST·Lactose Standardization Technology)'을 적용했다.
유당을 일정하게 분해함으로써 우유 속 영양분은 100% 유지시키면서 유당만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해 일반 우유 섭취시 복부팽만감,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 특허기술인 GT(Good Taste & Fresh Tech)공법을 적용해 원유의 신선함과 우유 본래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려 일반 우유처럼 고소한 맛을 담지 못했던 유당 분해 우유의 부족한 점을 보완했다고 남양유업은 전했다.
900㎖와 180㎖ 두 종류로 선보이며 권장소비자가는 각각 2850원, 900원이다.
이정인 남양유업 대표는 "락토프리 우유를 비롯해 성인층을 위한 제품 개발에 힘써 점차 축소되고 있는 국내 우유 시장의 활력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 제품은 필터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유당을 걸러낼 경우 우유 속 다른 영양성분도 소실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남양유업의 '유당표준화 공법(LST·Lactose Standardization Technology)'을 적용했다.
유당을 일정하게 분해함으로써 우유 속 영양분은 100% 유지시키면서 유당만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가 부족해 일반 우유 섭취시 복부팽만감,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 특허기술인 GT(Good Taste & Fresh Tech)공법을 적용해 원유의 신선함과 우유 본래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려 일반 우유처럼 고소한 맛을 담지 못했던 유당 분해 우유의 부족한 점을 보완했다고 남양유업은 전했다.
900㎖와 180㎖ 두 종류로 선보이며 권장소비자가는 각각 2850원, 900원이다.
이정인 남양유업 대표는 "락토프리 우유를 비롯해 성인층을 위한 제품 개발에 힘써 점차 축소되고 있는 국내 우유 시장의 활력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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