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배성윤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4년 전 3월 18일 당시 김상곤 경기도교육감과 도의원들께서 교육감 출마를 권유했을 때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어떤 결정이 옳은 지 고민해) 오는 18일 도교육감 재선 도전 여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오후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흔들림 없는 교육행정 추진과 연결성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선으로 나가는 것이 맞고, 한편으로는 70대 교육감이 할 수 있는 일을 볼 때 구원투수로 나왔으니 구원투수 임무를 다하면 후진에게 넘겨주는 것이 맞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교육감은 이어 "국가적 의제로서의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가 대한히 중요한 과제로 경기교육은 국가교육의 1/4 이상을 차지하기에 중요하다.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 미래교육의 틀이 잘 만들어져야 하고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가 고민이다"고 발언해 재선 출마에 다소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 교육감은 또, "지난 4년간 보람된 일로 첫째 2009년 김상곤 전 교육감이 시작했던 혁신학교, 혁신공감학교 등을 발전시킨 것을 꼽을 수 있고, 두번째로는 지난 정권에서 어려웠던 누리과정과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원만하게 해결된 점이며, 세번째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마을 중심의 마을학교의 틀을 세웠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몽실학교가 꽤 정착되고 있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몽실학교는 커리큘럼도 없고 교사도 없는 학생 주도로 만들어가는 미래학교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이와 함께 최근의 '미투 운동'과 관련, "미투 운동을 넘어서서 성범죄 없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 과제"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은 3년 전 성인권보호특별대책위원회를 만드는 등 여러 측면에서 성 문제 해결과 예방을 위한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 교육감은 이날 오후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흔들림 없는 교육행정 추진과 연결성을 보장하고, 학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재선으로 나가는 것이 맞고, 한편으로는 70대 교육감이 할 수 있는 일을 볼 때 구원투수로 나왔으니 구원투수 임무를 다하면 후진에게 넘겨주는 것이 맞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교육감은 이어 "국가적 의제로서의 교육을 어떻게 하느냐가 대한히 중요한 과제로 경기교육은 국가교육의 1/4 이상을 차지하기에 중요하다.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 미래교육의 틀이 잘 만들어져야 하고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가 고민이다"고 발언해 재선 출마에 다소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 교육감은 또, "지난 4년간 보람된 일로 첫째 2009년 김상곤 전 교육감이 시작했던 혁신학교, 혁신공감학교 등을 발전시킨 것을 꼽을 수 있고, 두번째로는 지난 정권에서 어려웠던 누리과정과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원만하게 해결된 점이며, 세번째는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여하는 마을 중심의 마을학교의 틀을 세웠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몽실학교가 꽤 정착되고 있다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몽실학교는 커리큘럼도 없고 교사도 없는 학생 주도로 만들어가는 미래학교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이와 함께 최근의 '미투 운동'과 관련, "미투 운동을 넘어서서 성범죄 없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중요 과제"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은 3년 전 성인권보호특별대책위원회를 만드는 등 여러 측면에서 성 문제 해결과 예방을 위한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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