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 소비자 공략"…오리온, '젤리데이 석류' 출시

기사등록 2018/03/06 11:44:51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오리온은 젤리데이 브랜드의 신제품 '젤리데이 석류'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젤리데이 석류는 국내 제과업계에서는 드물게 석류를 원재료로 한 제품이다. 하트모양 젤리에 '비타C 파우더'로 코팅이 되어 있어 한 봉지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오리온은 최근 성인을 타깃으로 한 기능성 젤리 시장이 확대되는 것에 착안해 젤리데이 석류를 출시했다. 석류는 여성들에게 특히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어 건강과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층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는 관측이다.

 20여년 전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 등을 내놓은 오리온이 2012년 처음 선보인 젤리데이는 1일 비타민C 권장량 100%를 함유한 기능성 젤리로 누적매출액 5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제품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과 미용을 생각하며 간식 하나도 꼼꼼히 고르는 여성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석류를 젤리에 접목시켰다"며 "젤리데이가 20∼30대 여성들의 '머스트 해브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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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3/06 11:44: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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