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국에 만연하고 있는 마약 위기와 싸우기 위해서는 "극형의 처벌"을 마약 거래자들에게 가해야 된다고 제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마약대책 회의에서 "어떤 나라들은 아주 아주 강력한 극형, 최후의 극형에 처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해답은 힘을 갖는 것, 강경함을 유지하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부터 마약거래자와 마약상들을 향한 법적 대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백악관이 발표한 보도 자료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마약중독 및 마약폭력 대책은 "교육과 예방, 치료와 재활, 단속과 차단에 집중한다"고만 되어 있었다.
미국의 질병통제 및 예방센터 집계에 따르면 , 마약류 약품의 처방, 헤로인과 펜타닐 등 각종 마약으로 숨진 미국민은 2016년에 4만 2000명에 달해 연간 기록으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마약대책 회의에서 "어떤 나라들은 아주 아주 강력한 극형, 최후의 극형에 처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해답은 힘을 갖는 것, 강경함을 유지하는 것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부터 마약거래자와 마약상들을 향한 법적 대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백악관이 발표한 보도 자료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마약중독 및 마약폭력 대책은 "교육과 예방, 치료와 재활, 단속과 차단에 집중한다"고만 되어 있었다.
미국의 질병통제 및 예방센터 집계에 따르면 , 마약류 약품의 처방, 헤로인과 펜타닐 등 각종 마약으로 숨진 미국민은 2016년에 4만 2000명에 달해 연간 기록으로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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