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한체육회 선정 뜻깊은 평창☆···체육대상 영예

기사등록 2018/02/27 17:50:22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깜짝 동메달을 목에 건 김민석(19·성남시청)이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대상을 받는다.대한체육회는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차세대 주자로 거듭난 김민석을 체육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 선수가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메달을 딴 것은 김민석이 최초다.

 지난해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김민석은 남자 1500m와 팀추월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올랐다.

역도 원정식(28·울산시청)과 수영 안세현(23·SK텔레콤)이 경기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지도 부문에서는 태권도 전문희 한성고 감독, 심판 부문에서는 김오현 대한레슬링협회 국제심판, 생활체육 부문에서는 최만집 강릉시수중핀수영협회 회장, 학교체육 부문에서는 심완보 비봉고 교장, 공로 부문에서는 최만규 아시아볼링연맹 부회장과 정신성 대전근대5종연맹 회장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0시30분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대한체육회는 1954년부터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 수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김민석, 대한체육회 선정 뜻깊은 평창☆···체육대상 영예

기사등록 2018/02/27 17:50: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