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사업대상지
【남양주=뉴시스】이병훈 기자 = 경기 남양주시의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이 중단 9년 만에 본격 재추진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사업 재추진 계획이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다시 추진된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와부읍, 양정동 일원 206만㎡규모에 4차산업관련 도시첨단산업시설과 복합시설, 주거·상업시설 등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주거시설은 단독주택 194가구, 분양주택(공공 및 일반) 7754가구, 장기임대주택(청년, 신혼 등) 4292가구, 공공임대주택(10년임대) 759가구, 민간임대주택 1089가구 등 총1만4088가구다.
시행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행한다. 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LH와 지난해 7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개발구역의 기본적 사업구상과 방향 등에 합의했다.
양정역세권 개발 사업은 2009년 발표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서강대 글로벌캠퍼스 유치 무산으로 차질을 빚었다.
서강대는 이 부지에 36만5000㎡ 규모의 글로벌캠퍼스를 짓기로 협약했지만 총장 사퇴 등 내부 갈등을 겪으면서 제2캠퍼스 건립 계획을 재검토했고, 대학 이사회는 시가 양정역세권 개발 이익 가운데 500억원을 대학에 재투자해 달라는 내용으로 협약 변경을 요구했다.
그러나 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지난해 2월 서강대 남양주 캠퍼스 설립을 위해 서강대와 체결한 기본협약 해제를 통보했다.
시는 서강대가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의무 사항인 캠퍼스 이전을 위한 교육부 승인 절차를 학교 재정 검토 및 학내 구성원 동의 절차 추진 등 학내 내부적인 사유를 들어 이행하지 않아 기본협약 해제를 결정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사업 재추진 계획이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다시 추진된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와부읍, 양정동 일원 206만㎡규모에 4차산업관련 도시첨단산업시설과 복합시설, 주거·상업시설 등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주거시설은 단독주택 194가구, 분양주택(공공 및 일반) 7754가구, 장기임대주택(청년, 신혼 등) 4292가구, 공공임대주택(10년임대) 759가구, 민간임대주택 1089가구 등 총1만4088가구다.
시행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행한다. 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LH와 지난해 7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개발구역의 기본적 사업구상과 방향 등에 합의했다.
양정역세권 개발 사업은 2009년 발표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서강대 글로벌캠퍼스 유치 무산으로 차질을 빚었다.
서강대는 이 부지에 36만5000㎡ 규모의 글로벌캠퍼스를 짓기로 협약했지만 총장 사퇴 등 내부 갈등을 겪으면서 제2캠퍼스 건립 계획을 재검토했고, 대학 이사회는 시가 양정역세권 개발 이익 가운데 500억원을 대학에 재투자해 달라는 내용으로 협약 변경을 요구했다.
그러나 시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지난해 2월 서강대 남양주 캠퍼스 설립을 위해 서강대와 체결한 기본협약 해제를 통보했다.
시는 서강대가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의무 사항인 캠퍼스 이전을 위한 교육부 승인 절차를 학교 재정 검토 및 학내 구성원 동의 절차 추진 등 학내 내부적인 사유를 들어 이행하지 않아 기본협약 해제를 결정했다.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대학 유치를 조건으로 그린벨트 해제를 의결했기 때문에 서강대 유치가 무산되면서 그린벨트 해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자 시는 대학 대신 첨단산업시설을 짓는 내용으로 사업 계획을 수정했다.
시는 지난해 7월 4차산업관련 도시첨단산업시설 도입 등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8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공람, 9월 시의회 의견청취, 10월 도시관리계획(GB해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재상정 신청, 11월 중앙행정기관(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협의 완료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지난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상반기 양정역세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 고시,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 2019년 개발계획 수립·실시계획 인가·토지보상 착수, 2022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에 정보통신(ICT) 기반 저공해 첨단 산업을 유치해 4차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정부정책사업인 주거복지 로드맵을 반영해 청년·신혼부부,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주거단지를 조성해 이상적인 직장·주거 근접 복합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석우 시장은 "그동안 서강대 캠퍼스 무산으로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이 차질을 빚어 지역 주민에게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며 "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주민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은 물론 지역현안사업에 국가정책사업이 반영됨에 따라 공공사업 개발과 산업시설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시는 지난해 7월 4차산업관련 도시첨단산업시설 도입 등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8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공람, 9월 시의회 의견청취, 10월 도시관리계획(GB해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재상정 신청, 11월 중앙행정기관(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협의 완료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지난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상반기 양정역세권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 고시, 하반기 도시개발구역 지정, 2019년 개발계획 수립·실시계획 인가·토지보상 착수, 2022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에 정보통신(ICT) 기반 저공해 첨단 산업을 유치해 4차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정부정책사업인 주거복지 로드맵을 반영해 청년·신혼부부,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주거단지를 조성해 이상적인 직장·주거 근접 복합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석우 시장은 "그동안 서강대 캠퍼스 무산으로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이 차질을 빚어 지역 주민에게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며 "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주민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은 물론 지역현안사업에 국가정책사업이 반영됨에 따라 공공사업 개발과 산업시설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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