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난해 가상화폐 악용 돈세탁 의심 신고 669건

기사등록 2018/02/22 14: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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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경계·단속 강화키로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2017년 한해 일본 금융기관에 범죄로 얻은 자금을 돈세탁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가 40여만건이나 접수돼 지난 10년 래 2번째로 많았다고 일본 경찰청이 22일 밝혔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또 가상화폐 교환업체로부터 접수된 돈세탁 의심 신고도 669건에 달했다.

일본 범죄수익이전방지법은 범죄로 얻은 자금의 돈세탁 방지를 위해 돈세탁 의심 거래를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밖에 귀금속을 취급하는 업체의 신고도 146건으로 2016년에 비해 5.4 배 급증했다. 경찰청은 금괴를 둘러싼 밀수 사건이나 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 이러한 급증의 배경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돈세탁 적발 건수는 지난 10년 새 3번째로 많은 361건이었다.  경찰청은 익명성이 높은 가상통화를 악용한 새로운 수법에 대한 경계와 단속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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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지난해 가상화폐 악용 돈세탁 의심 신고 669건

기사등록 2018/02/22 14:39: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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