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연제구가 ‘2017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식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은 16개 구·군 가운데 중구·영도구·부산진구·남구·북구·사하구·금정구·수영구·사상구·동구에 이어 연제구까지 11개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연제구는 2012년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이번에 다시 지정됐다.
광역자치단체의 여성친화도시 전국 86곳 중 경기도(12곳)에 이어 부산은 두 번째로 많은 기초자치단체가 지정됐다. 그러나 경기도의 경우 기초자치단체 31곳 중 12곳이 지정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부산이 가장 많이 지정된 것으로 파악돼 여성친화도시의 입지를 다졌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말한다.
여성가족부가 조성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연말에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신규 8곳·재지정 11곳 등 19곳의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로의 지정노력은 성평등 정책이나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기반으로 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신규지정·재지정 희망 구·군을 대상으로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지원해 여성친화도시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로써 부산은 16개 구·군 가운데 중구·영도구·부산진구·남구·북구·사하구·금정구·수영구·사상구·동구에 이어 연제구까지 11개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연제구는 2012년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이번에 다시 지정됐다.
광역자치단체의 여성친화도시 전국 86곳 중 경기도(12곳)에 이어 부산은 두 번째로 많은 기초자치단체가 지정됐다. 그러나 경기도의 경우 기초자치단체 31곳 중 12곳이 지정된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부산이 가장 많이 지정된 것으로 파악돼 여성친화도시의 입지를 다졌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말한다.
여성가족부가 조성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연말에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신규 8곳·재지정 11곳 등 19곳의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로의 지정노력은 성평등 정책이나 민관협력체계 강화를 기반으로 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만큼, 신규지정·재지정 희망 구·군을 대상으로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연계해 전문적인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지원해 여성친화도시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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