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이경환 기자 = 19일 오후 2시51분께 경기 양주시 유양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섬유공장 1개동을 완전히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공장이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장비 18대와 소방인력 30명을 동원에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불은 섬유공장 1개동을 완전히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공장이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소방장비 18대와 소방인력 30명을 동원에 진화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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