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31만2500원)보다 9500원(3.04%) 오른 3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2.22%) 오른 9만1900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200원 (5.18%) 오른 12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14일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31만2500원)보다 9500원(3.04%) 오른 3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000원(2.22%) 오른 9만1900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200원 (5.18%) 오른 12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14일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글로벌 제약사 제넨텍이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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