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기)=뉴시스】 이승호 기자 = ◇ 시, 지방채 951억 모두 갚아 '채무 제로'
경기 광주시는 지방채 전액을 상환해 ‘채무 제로 도시'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의 지방채는 그동안 현안사업인 SOC사업추진과 도로개설, 청사, 종합운동장 조성, 상수·하수도 시설공사 등 대규모 사업추진을 위해 연차적으로 차입했다.
시는 하지만 재정력보다 채무 보유액이 많다고 판단, 지방채 951억 원을 갚을 지방재정 건전화 3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재무구조 개선, 지출관리 강화 등으로 세출 예산을 줄이고, 신규 세원 발굴과 체납액 징수 강화,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지방채를 모두 상환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재정분석결과 나급을 받아 2013년 평가 때보다 3단계나 올랐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채무 제로는 시의회의 협조와 시민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채무 제로 도시로 거듭남에 따라 예산 1조 원 시대에 걸맞은 빚 없는 시의 재정 안정화로 수혜와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가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 전기차 32대 보급 지원
광주시는 올해 5억1000만 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전기차 1대당 최대 1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급대수는 고속 전기 승용차 30대, 저속 초소형차 2대 등이다.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전비(연비) 등에 따라 금액은 차등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광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광주에 있는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 등이다.
이들은 19일부터 신청서, 차량계약서, 주민등록등본이나 사업자등록증을 광주시청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보급대상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에 게재된 차종으로, 현대 아이오닉, 기아 레이·쏘울, 한국GM 볼트, 르노삼성 SM3·트위지, 닛산 LEAF, BMW i3, 테슬라 모델S 등이다.
[email protected]
경기 광주시는 지방채 전액을 상환해 ‘채무 제로 도시'가 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의 지방채는 그동안 현안사업인 SOC사업추진과 도로개설, 청사, 종합운동장 조성, 상수·하수도 시설공사 등 대규모 사업추진을 위해 연차적으로 차입했다.
시는 하지만 재정력보다 채무 보유액이 많다고 판단, 지방채 951억 원을 갚을 지방재정 건전화 3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재무구조 개선, 지출관리 강화 등으로 세출 예산을 줄이고, 신규 세원 발굴과 체납액 징수 강화,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지방채를 모두 상환했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재정분석결과 나급을 받아 2013년 평가 때보다 3단계나 올랐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채무 제로는 시의회의 협조와 시민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채무 제로 도시로 거듭남에 따라 예산 1조 원 시대에 걸맞은 빚 없는 시의 재정 안정화로 수혜와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가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 전기차 32대 보급 지원
광주시는 올해 5억1000만 원을 들여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전기차 1대당 최대 1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급대수는 고속 전기 승용차 30대, 저속 초소형차 2대 등이다.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전비(연비) 등에 따라 금액은 차등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전일까지 광주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광주에 있는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 등이다.
이들은 19일부터 신청서, 차량계약서, 주민등록등본이나 사업자등록증을 광주시청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보급대상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종합포털에 게재된 차종으로, 현대 아이오닉, 기아 레이·쏘울, 한국GM 볼트, 르노삼성 SM3·트위지, 닛산 LEAF, BMW i3, 테슬라 모델S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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