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11일 오전 5시 3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 지점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지진으로 대전지역에서는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54건, 남지역에서도 1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과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여파로 신고전화가 많이 걸려왔지만, 아직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날 지진으로 대전지역에서는 "진동이 느껴졌다"는 신고가 54건, 남지역에서도 1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과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여파로 신고전화가 많이 걸려왔지만, 아직 피해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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