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중구, 2017년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성과 공개 등

기사등록 2018/02/06 17:20:43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2017년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통해 식중독 발생 제로에 기여하는 등 각종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가게 앞 꽃 화분 내어놓기를 통해 아름다운 가게 만들기를 실천한 음식점 '소소원' 모습. 2018.02.06.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 중구가 '2017년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통해 식중독 발생 제로에 기여하는 등 각종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가게 앞 꽃 화분 내어놓기를 통해 아름다운 가게 만들기를 실천한 음식점 '소소원' 모습. 2018.02.06. (사진=울산시 중구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중구, 2017년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성과 공개

울산시 중구는 '2017년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성과를 6일 밝혔다.

중구는 음식문화 개선 사업 추진 결과 청한옥 등 일반음식점 2곳을 위생등급제 최우수 업소로, 1곳을 좋음 업소로 선정했다.

또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음식점 20개소의 출입구나 객석 입구에 손 씻는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손 씻기 생활화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10개 업소에는 식중독 예방진단 사전 컨설팅을 진행해 위생적 외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중구 지역에서 최근 3년 동안 한 단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데 기여했다.

종갓집명품음식거리 조성과 41개 모범음식점 지정 관리 등을 통해 음식점 테이블 세팅지, 종이타올, 위생마스크 등 위생물품을 제공함으로써 위생수준을 향상시켰다고 중구는 설명했다.
 
전통시장 78개소에 안전관리를 실시했고, 식품자동판매기 액상커피와 하절기 다소비 조리식품을 각각 6차례와 10차례 수거·검사해 위생적 외식환경 조성에 힘을 기울였다.

◇중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추진

울산시 중구는 오는 20일까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해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제공 등 노인문제 예방과 사회적 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 중구는 전체 56억의 사업비를 투입, 마을환경정비 등 전체 31개 사업, 2274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기관은 중구청을 비롯해 중구시니어클럽, 중구노인복지관과 함월노인복지관이다.

특히 올해는 공익활동형 월 활동비가 27만원으로 지난해 22만원 보다 5만원이 대폭 증액됐고, 사업과 인원도 6개, 255명이 늘어나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신청 대상은 중구 거주자로서 공익활동형 사업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고, 시장형사업은 만60세 이상으로 기초연금미수급자도 가능하다.

중구는 오는 28일까지 소득인정액, 세대주형태, 참여 경력 등을 고려한 선발 기준표에 의거해 고득점자 순으로 참여자를 선발하게 되며, 선발자에게는 다음달 5일 개별 통보한다.

근무는 1일 3시간, 월 30시간이며, 선발될 경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각 사업에 투입돼 일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중구청 사회복지과(290-3685)와 각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격려

울산시 중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중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 온정을 전달한다.

박성민 중구청장과 임직원 등은 6일 성안동에 위치한 중구장애인보호작업장과 우리집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객들은 이용 장애인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불편사항이 없는 지 생활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폈으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중구시각주간보호센터와 밥상공동체 밥퍼, 반구경로식당과 병영경로식당을, 14일에는 성남경로식당과 우정경로식당, 성안경로식당을 각각 방문해 직원과 이용객 등을 위로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중구는 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들 9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전체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설 명절 전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중구청 직원들이 지난 2012년 7월부터 월급에서 1만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이웃돕기에 사용하는 '중구청 직원 월급 끝전(우수리) 모으기'로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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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중구, 2017년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성과 공개 등

기사등록 2018/02/06 17:20: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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